'보석'같은 '아시아계 대표 기업들'
아시안 상공회의소(회장 신디 샤오)가 ' 지난 한 해 워싱턴 지역을 빛낸 아시아계 대표 기업인 30명을 선정해 '아시아의 보석 시상식 및 만찬'을 개최했다. 올 해 수상자 중 한인으로는 옴니화재 강고은 대표, 김가그룹 김미해 대표, 허니피그 김미경 대표, 패스텍 매튜 리 대표 등 4명이 선정됐다. 6일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 이벤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고은 대표는 주최측에 감사를 전하며 "미국 속의 아시아계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업체로 인정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세용 기자 spark.jdaily@gmail.com고은 아시아계 아시아계 대표 아시아계 비즈니스 대표 허니피그